산부인과 전문의 김태은입니다.
같은 여성의 시선에서,
환자 분들의 행복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갱년기나 청소년 시기에 있는 여성들, 혹은 다낭성 난소증후군, 폐경과 같은
부분들을 아우르는 여성호르몬 전반에 대해 공부했고, 산부인과 전문의 획득 후
생식내분비학 전임의를 지냈어요.
여성의 자궁과 난소에 흔히 생기는 근종, 암과 같은 질환들에 더욱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궁 난소를 치료하는 3대 비수술 치료 중
난소낭종, 자궁내막종 등을 치료하는 경화술을
사실 불임 치료와 관련이 매우 깊습니다.
특히 불임으로 고민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혹 내부에 생리혈이
가득 차 있는 형태인 ‘자궁내막종’ 진단 케이스가 정말 많은 편인데요.
자궁내막종으로 인해 임신이 잘 안 되기 때문에, 이 혹에 바늘을 찔러
내부에 있는 액체를 경화요법으로 진행하여 치료하게 되는데,
이 치료방법을 경화술이라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경화술은 체외수정을 위해 난자를 채취하는
과정과 정말 비슷해요. 질 부근에서 바늘로 난소에
바늘을 찌르는 과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환자 분에게 제 의술이 도움 되었을 때, 저로 인해 가지고 있던
통증이 해소되었을 때 굉장히 큰 뿌듯함을 낍니다.
저에게 의사 생활 중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던 때는 아무래도 하이푸 치료 첫 환자를 대했을 때가 아닐까 싶은데요.
당시엔 하이푸 시술이 국내에 들어온 지 얼마 안됐을 초창기였기 때문에 치료 결과에 대한 자신감이나 확신이
지금보단 부족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경험이 없었으니까요.
그럼에도 환자 분에게 진단된 자궁근종을 성공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당시 동료들과 최선을 다했고,
다행히도 결과가 너무 좋았어요. 치료에 대한 환자 분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습니다.
그때의 뿌듯함과 사명감의 온기가 지금까지도 남아있고, 현재 최상산부인과에서도 많은 환자 분들에게
만족감 높은 치료 결과를 선사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질환 쪽으로요. 치료 뒤에 생길 수 있는 문제들, 그러니까 변수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게
치료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시술을 한다고 하면 저의 마음 속 목표는 사실 변함없어요.
‘깨끗하고 완벽하게 치료하고 싶다’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별탈 없어야 한다는 것도 큰 부분이 되더라고요.
환자 분에게 다른 문제(컴플리케이션, complication)가 발생하지 않고 무사히 시술을 마칠 수 있는 의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노력도 있어야 하고, 어쩌면 하늘의 뜻, 도움도 필요한 것 같아요. 환자 분에게 해가
되지 않게, 좋은 결과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말이죠. 환자 입장에서는 의문을 가지실 수도 있어요.
수술과는 다르게 비수술은 외과적으로 제거하지 않기 때문에 병변의 성격이나 환자 분의 상태 등에 따라서 시술을
추가로 진행할 수 있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한 번만 하고 싶죠.
‘경험’이 쌓이면 오히려 ‘무리’를 안 한다는 거예요. 완벽한 치료는 변수 없는
안전한 시도에서 온다는 사실, 환자 분들도 꼭 알아주셨음 합니다.
그만큼 저도 환자 분들에게 열심히 설득 드리고 충분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환자 분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어떤 증상으로 고통받고 고민하고 계신지 잘 알고 있습니다.
될 수 있는 의사이고 싶어요.
공부와 경험은 다르구나, 였습니다.
제가 산부인과 레지던트 시절부터 활자로만 접했던
무수한 사례와 이론들을 제가 다 경험한 거잖아요.
제가 수년 동안 앉아서 공부하던 걸 한 순간의 경험으로
단번에 깨달았다고 해야 할까요.
고민과 통증들이 현재 환자 한 분, 한 분을
진심으로 대하는 마음으로 자라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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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석사
- 이화여자대학교병원 수련의
- 서울백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생식내분비학 전임의
- 길병원 산부인과 임상조교수
- 현. 최상산부인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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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학회
- 국제최소침습·비침습의학회(ISMIVS)
International Society for Minimally Invasive and Virtual Surgery - 국제치료초음파학회(ISTU)
International Society of Therapeutic Ultrasound - 미국 생식의학회(ASRM)
American society of Reproductive medicine - 유럽생식의학회(ESHRE)
European Society of Human Reproduction and Embryology
- 국제최소침습·비침습의학회(ISMIVS)
산부인과 전문의 이지영입니다.
나의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선택했던 이유는 산과가 저에게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아픈 환자분들을 주로 마주하게 되지만,
유일하게 이 세상에 태어나는 새 생명을 보는 과였기
때문인데요. 그렇게 준비한 끝에 2008년 산부인과
전문의가 되었고, 이후에 부인종양학 전임의를 지냈어요.

부인종양학은 산부인과에서 다루는
자궁, 난소, 질, 외음부와 같은 장기에 생기는
다양한 양성, 악성 종양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입니다.
난소암, 자궁경부암과 같은 암 관련 수술을 많이 접하면서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자궁근종, 난소낭종 같은 양성 종양에 대해 면밀하고 세부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어요.
처음 종양 발견 시, 양성과 악성의 구분이 모호한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확실한 판별,
그에 적절한 진료 및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꽤 많은 여성들이 이 질환들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렵고 불편감을 호소하며, 특히나 난임, 불임 등의 고민을
겪고 있죠. 흔하면서도 만성적인 게 가장 큰 특징이잖아요. 완벽한 치료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질환이다 보니
치료 방법도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도 최상산부인과의 비수술 치료는 환자분들에게 큰 메리트가 있는 치료
방법입니다. 절개, 개복, 흉터가 없고, 수면마취로 진행해서 일상으로의 복귀도 매우 빠른 편에 속하죠. 또한 외과적인
제거가 이루어지는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병변의 성격, 크기 등에 따라 완치를 위해 2회 이상 진행될 수 있는데요.
치료 후에도 추적 관찰을 하며 관리하는 데도 용이합니다.
그래서 많은 환자분들이 전국 각지에서 많이 찾아 주시는 것 같아요.
병원을 벗어나면 저도 그저 평범한 우리나라 여성의 일상을 지내고 있다고 생각해요
곧 고등학생이 되는 딸과 초등학생 6학년을 앞두고 있는 아들의 엄마이자,
드라마 보는 걸 즐기는 40대 여성이니까요.
이런 제가 다른 병원에 환자로, 혹은 환자 보호자로 방문을 하면
잘 대해야겠다’고 다짐하곤 한답니다.
환자뿐만 아니라 병원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늘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진료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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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석사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박사
- 고려대학교병원 수련의
- 고려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 부인종양학 전임의
- 현. 최상산부인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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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학회
- 국제최소침습·비침습의학회(ISMIVS)
International Society for Minimally Invasive and Virtual Surgery - 국제치료초음파학회(ISTU)
International Society of Therapeutic Ultrasound - 아시아·태평양산부인과 내시경학회(APAGE)
Asia-Pacific Association for Gynecologic Endoscopy/li> - 미국 산부인과 내시경학회(AAGL)
American Association of Gynecologic Laparoscopists
- 국제최소침습·비침습의학회(ISMIVS)
산부인과 전문의 최동석입니다.
소중한 만큼
보존될 수 있도록
지켜드리겠습니다.
2015년에 시작된 비수술 특화 의료기관 최상산부인과는 여성들의 건강과 향후 임신, 출생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자궁과 난소에 생기는 다양한 혹들을 개복수술, 복강경 수술이 아닌
‘중재적 시술(Interventional Producer)’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중재적 시술은 비수술적 치료로,
자궁, 난소에 생긴 혹을 외과적인 수술로 절제하지 않아서
해부학적 및 기능적으로 보존할 수 있고,
수술 치료가 가지고 있는 부담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우리 병원에서는 대표적인 자궁, 난소
3대 비수술(중재적 시술)인
하이푸, 경화술, 자궁경 치료를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조금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는 생식내분비학이라는 학문은 여성호르몬 계통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곳이라,
생리 관련 증상이나 장애, 불임, 난임과 같은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생식내분비학을 전공했다 보니 자궁과 난소를 보존할 수 있고,
그 기능을 살리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궁 적출, 난소 적출 수술에 대해 많은 회의감을 느꼈고,
여성에게 가장 중요한 장기라 할 수 있는 자궁, 난소를
보존할 수 있는 방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도 이에 발 맞춰 시술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공부했는데, 당시에 국내는 하이푸 시술이 불모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때라 주로 해외에 가서 공부를 해야만 했습니다. 모두 세계적으로 중재적 시술 분야에서 손꼽히는
곳들인데, 대표적으로 Franco Orsi 교수가 있는 이탈리아 유럽암병원(IEO), Antoni Pessarrodona Isern 교수가 있는
스페인 Mutua Terrassa University Hospital, Holgar Strunk 교수가 있는 독일의 본의과대학 등에 연수를 다녀왔고,
저에게 탄탄한 경험과 노력의 시간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대상으로 강연을 다녔고, 2018년에는 전국의 의대생 및 산부인과 전공의들이 보는
[부인과 초음파] 교과서의 공저자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중재적시술 영역의 초음파’ 챕터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저의 하이푸, 경화술 시술에 대한 집필 내용을 담게 되었습니다.
일반 개원의 중 유일한 공저자로 선정되었다는 점도 뿌듯하고 값진 결과라 생각합니다.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늘어 배란, 가임력, 2차 성징 등 신체적 변화를 겪는 ‘청소년기’, 임신, 출산을 하게 되면서
골반의 이완, 산도의 손상이 발생하는 ‘가임기’, 난소의 기능이 다하면서
여성호르몬 분비가 서서히 멈춰 신체적, 심리적 변화를 겪는 ‘갱년기(완경기)’까지.
발생할 수 있는데 원인은 한 가지,
여성호르몬의 과다 혹은 불균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궁과 난소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장기로서,
일반적으로 여성호르몬에 문제가 발생하면
두 장기에 질환이 생기게 되는 것이죠,
이런 경우엔 병변들을 한 번에 치료할 수 있는 게 중요하겠죠.
일례로 타 병원에서 하이푸로 자궁근종을 치료하고
우리 병원에 와서 난소낭종 경화술을 시행하는 환자 분들이 계시기도 합니다.
자궁과 난소 적출 없이 그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다학제 진료 시스템으로 빈틈없는 치료, 정확하면서도 안전한 치료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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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석사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수련의
-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 아주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생식내분비학 전임의
- 현. 최상산부인과 원장
- 현.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외래교수
- 현. 대한치료초음파학회 보험이사
- 현. 국제최소침습.비침습의학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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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학회
- 국제최소침습.비침습의학회(ISMIVS), 국제이사
International Society for Minimally Invasive and Virtual Surgery - 대한치료초음파학회, 보험이사
- 대한피임생식보건학회, 재무위원장 활동 학회
- 대한산부인과학회
- 대한생식의학회
-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
- 대한폐경학회
- 국제치료초음파학회(ISTU)
International Society of Therapeutic Ultrasound - 아시아.태평양산부인과 내시경학회(APAGE)
Asia-Pacific Association for Gynecologic Endoscopy - 유럽생식의학회(ESHRE)
European Society of Human Reproduction and Embryology
- 국제최소침습.비침습의학회(ISMIVS), 국제이사
영상의학과 전문의 이서영입니다.
사후 관리까지
현대의학의 꽃
‘MRI’가 함께합니다.
흔히 ‘인턴’이라고 불리는 수련의 시절,
제가 전공의 과정 선택 당시 고민했던
두 과가 있습니다.
바로 ‘영상의학과’와 ‘산부인과’인데요.
당시엔 위험도가 크더라도
산부인과 수술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쾌감’, ‘박력’ 등에
관심이 많았는데, 결론적으론 제 적성에 잘 맞는
영상의학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의학이 ‘내 적성에 잘 맞는구나’ 싶었던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습니다.
의대 본과 3학년이 되면 병원 실습에 나가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당시 ‘진단방사선과’(현재의 영상의학과) 의료과에
실습을 나갔을 때였어요. 실습을 마칠 때마다 과제를 받았는데, 수많은 X-레이 파일들을 건네 주면서 정상인지 아닌지
확인해보라는 거예요. 그걸 한 장, 한 장 꺼내서 들여다보는데, 동기들은 지루해하는 반면에 저는 너무 재밌더라고요.
흉부 쪽 X-레이였는데, 다 비슷해 보이지만 조금씩 다르고 또 보면 볼수록 보이는 게 많아지고,
무엇보다도 ‘아, 이런 사진으로 몸을 읽어낼 수 있구나’ 싶어 흥미로웠어요.

거의 없었습니다. MRI 자체가 보편화되지 않았던 때였고, 특히 산부인과는 자궁이나 난소에 혹이 발견되면 초음파로
상태를 확인한 다음 바로 수술을 진행했던 게 일반적이었으니까요.
혹이 양성인지 악성인지에 대한 판단은 수술 이후에 병리 결과로 확인했던 거죠.
치료하지 않아도 되는 케이스들을 위해 MRI가 많이 활용되게 되었습니다.
MRI를 통해 병변의 성격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된 거예요.
합류하게 되었는데요. 비수술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최상산부인과에서는 병변의 악성 여부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병변의 성격과 특성은 어떤지, 초음파에서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다른 병변은 없는지를 MRI 검사로 확인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절차이자 ‘안전장치’라고 판단하고, 자체적으로 MRI 센터를 운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치료에는 늘 변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대비하고자 한 거죠. 검사를 진행하면, 결과를 모두 공유해드리고
비수술 치료를 우선으로 하고 싶은지 상의를 해서 진료를 하기도 하고요.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분명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럴 땐 수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안내를 해드립니다.
결국 MRI는 환자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시술 후에도 혹시 다른 양상이 보이진 않는지 의심해볼 수 있도록 사후관리 차원에서 MRI를 찍어 놓으면
도움이 많이 되죠. 25년 전을 생각해보면, 그땐 참 산부인과 영상을 보고 싶다는 갈증이 많았는데,
현재는 그 갈증이 잊힐 만큼 최상산부인과에서 원 없이 영상을 찍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 번은 이런 환자를 본 적이 있어요. 2010년쯤으로 기억해요.
한 남성 분이 매년 건강검진을 하셔서 특이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그 분이 10여 년 동안
암 수술만 6번 하셨다는 거예요. 대장암, 소장암, 위암 같은 암 질환이었는데 전이, 혹은 재발이 아니었고,
계속 새로운 암이 매년 생겨나는 거죠. 당시에 차트를 보고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싶더라고요.
그래서 하루는 그 환자 분이 검사하러 오셨을 때 괜찮으시냐고 물어봤습니다.
뭐라고 대답했는지 아세요?
본인은 너무 행복한 사람이래요. 새로운 암이 생길 때마다 조기 발견해서 무사히 제거했으니까요.
당시 그분을 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도 느낄 수 있었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가짐 또한 배웠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긴장하고 공부하는 의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의학이라는 건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업데이트 되고,
특히 영상의학과 같은 경우엔 가이드라인에 대한 업데이트가 빠른 편이거든요.
과거엔 MRI가 보편화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익숙하게 활용하고 있는 것처럼
미래에는 더 많은 요소 요소들을 활용해 진단을
더 정확하고 면밀하게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환자 분들에게 적용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건강한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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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 서울백병원 수련의
- 서울백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 사랑의병원 영상의학과 과장
- 현대내과 영상의학과 과장
- 서울중앙병원 영상의학과 과장
- 서울백병원 영상의학과 진료교수
- 현. 최상산부인과 원장
-
소속학회
- 대한영상의학회
The Korean Society of Radiology - 대한초음파의학회
Korean Society of Ultrasound Medicine
- 대한영상의학회